넷마블 '세븐나이츠2', 신규 전설 플러스 영웅 '카르마'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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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에 신규 전설 플러스 영웅 '심안의 신선 카르마'를 추가하고 보석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심안의 신선 카르마'는 세븐나이츠2 최초로 '명중' 능력을 보유한 만능형 근거리 영웅이다.
넷마블은 신규 전설 영웅 '절망의 모략가 백각'도 선보였다.
지원형에 보석을 장착하면 이용자가 보유한 모든 지원형 영웅의 능력치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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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에 신규 전설 플러스 영웅 ‘심안의 신선 카르마’를 추가하고 보석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심안의 신선 카르마’는 세븐나이츠2 최초로 ‘명중’ 능력을 보유한 만능형 근거리 영웅이다. 카르마는 적의 기술 재사용 대기시간을 증가시킬 수 있고 ‘끌어옴 저항 효과’ 기술도 보유해 PvP 콘텐츠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넷마블은 신규 전설 영웅 ‘절망의 모략가 백각’도 선보였다. 적의 행동을 제어하는 기술과 함께 공격력에 비례해 적중 능력이 증가하고 변이 효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보석 시스템은 영웅 타입 별로 새로운 효과를 부여할 수 있는 기능이다. 지원형에 보석을 장착하면 이용자가 보유한 모든 지원형 영웅의 능력치를 높일 수 있다.
이외에도 가을을 맞아 방치형 필드에서 획득한 ‘단풍잎’과 ‘황금 단풍잎’을 모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도 10월 7일까지 진행한다. 보상으로 ‘전설 영웅 소환권’, ‘봉인된 장신구 선택권’, ‘선택 확률업 영웅 소환 티켓’이 마련됐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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