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이수, 故제이윤 반려묘 근황 공개 "걱정말고 잘 지내"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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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 이수가 故제이윤이 생전 기르던 반려묘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이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 걱정하지 말고 편히 잘 지내 윤. 울리미 동치미는 많이 사랑받고 잘 있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엠씨더맥스 제이윤이 생전 기르던 반려묘 울리미, 동치미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엠씨더맥스 제이윤은 지난 5월 13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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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엠씨더맥스 이수가 故제이윤이 생전 기르던 반려묘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이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 걱정하지 말고 편히 잘 지내 윤. 울리미 동치미는 많이 사랑받고 잘 있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엠씨더맥스 제이윤이 생전 기르던 반려묘 울리미, 동치미의 모습이 담겼다. 재이윤의 비보 이후 이수가 이들을 맡아 함께 지내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진 속에서 햇빛을 맞으며 평화롭게 잠든 두 고양이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이를 본 팬들은 "안 그래도 애기들 궁금했는데 고맙습니다", "냥이들이 잘 지내고 있어서 다행이에요"라고 건강한 근황에 안도를 표했다. 이와 함께 "울컥하는 맘은 어쩔수가 없네.. 보고싶다", "오늘따라 제이윤 오빠가 그립네요"라며 제이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엠씨더맥스 제이윤은 지난 5월 13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충격을 안겼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이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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