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 히어로물 드라마 '슈퍼노트' 전격 출연 [단독]

박판석 2021. 9. 2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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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곽도원이 드라마 '슈퍼노트'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27일 OSEN 취재결과, 곽도원이 태원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을 하는 드라마 '슈퍼노트'에 출연할 예정이다.

곽도원은 연극 배우로 데뷔해 영화 '변호인', '곡성', '남산의 부장들', '국제수사' 등의 흥행을 이끈 곽도원은 드라마 '유령', '굿닥터'에 출연했다.

곽도원은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의 출연을 확정해 윤두준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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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DB.

[OSEN=박판석 기자] 배우 곽도원이 드라마 ‘슈퍼노트’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27일 OSEN 취재결과, 곽도원이 태원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을 하는 드라마 ‘슈퍼노트’에 출연할 예정이다. 

‘슈퍼노트’는 악역들의 전성시대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히어로물. 편성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곽도원은 연극 배우로 데뷔해 영화 ‘변호인’, ‘곡성’, ‘남산의 부장들’, ‘국제수사’ 등의 흥행을 이끈 곽도원은 드라마 ‘유령’, ‘굿닥터’에 출연했다.

곽도원은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의 출연을 확정해 윤두준과 호흡을 맞춘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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