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시당, 청년 대변인·부대변인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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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시당은 27일부터 오는 10월6일까지 청년 대변인 1명과 부대변인 2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부산과 국민의힘을 아끼고 사랑하는 만39세 이하의 당적을 가질 수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선발된 청년 대변인·부대변인은 당의 주요행사에 참여하고, 성명 및 논평을 작성하고 발표하는 등 시당의 청년 메시저 역할을 수행한다.
또 향후 제20대 대선에서 부산선대위 청년 대변인, 청년 부대변인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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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27일부터 오는 10월6일까지 청년 대변인 1명과 부대변인 2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부산과 국민의힘을 아끼고 사랑하는 만39세 이하의 당적을 가질 수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청년 대변인 및 청년 부대변인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10월 중 최종 선발해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 대변인·부대변인은 당의 주요행사에 참여하고, 성명 및 논평을 작성하고 발표하는 등 시당의 청년 메시저 역할을 수행한다.
또 향후 제20대 대선에서 부산선대위 청년 대변인, 청년 부대변인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방침이다.
제출서류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논평 1부(자율주재)이며, 온라인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양식은 국민의힘 부산시당 홈페이지의 '시당소식' 게시판을 참조하면 된다.
che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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