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지사 애플코리아 결정에 감사

최창호 기자 입력 2021. 9. 27. 15:39 수정 2021. 9. 2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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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가 27일 포항시청에서 열린 애플제조업 R&D지원센터 및 개발자 아카데미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포항으로 결정해 준 윤구 애플코리아 사장에게 감사의 말을 건네고 있다.

지원센터는 국내 제조업에 특화해 운영할 예정이며, SW 핵심 인력들을 양성하는 개발자 아카데미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설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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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가 27일 포항시청에서 열린 애플제조업 R&D지원센터 및 개발자 아카데미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포항으로 결정해 준 윤구 애플코리아 사장에게 감사의 말을 건네고 있다. 지원센터는 국내 제조업에 특화해 운영할 예정이며, SW 핵심 인력들을 양성하는 개발자 아카데미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설립하게 된다.한국 내 설립 장소로 포스텍이 선정된 것은 정보통신기술( ICT) 관련 교육 인프라가 잘 갖췄고, 지역의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을 감안한 결과로 알려졌다.2021.9.27/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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