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시당, 청년 대변인·부대변인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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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청년들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당이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도록 청년 메신저 역할을 할 청년 대변인, 부대변인을 공개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부산과 국민의힘을 아끼고 사랑하는 만39세 이하 당적을 가질 수 있는 국민이다.
청년 대변인·부대변인은 당의 주요행사에 참여하고, 성명 및 논평을 작성하고 발표하는 등 시당의 청년 메신저가 된다.
또 향후 제20대 대선에서 부산선대위 청년 대변인, 청년 부대변인으로 활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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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청년들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당이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도록 청년 메신저 역할을 할 청년 대변인, 부대변인을 공개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부산과 국민의힘을 아끼고 사랑하는 만39세 이하 당적을 가질 수 있는 국민이다. 청년 대변인 및 청년 부대변인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10월중 선발할 예정이다.
청년 대변인·부대변인은 당의 주요행사에 참여하고, 성명 및 논평을 작성하고 발표하는 등 시당의 청년 메신저가 된다. 또 향후 제20대 대선에서 부산선대위 청년 대변인, 청년 부대변인으로 활동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10월6일까지이며 청년대변인 1명, 청년 부대변인 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제출서류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논평 1부(자율주재)이며, e메일(busan@kparty.kr)로만 접수한다.
지원양식은 국민의힘 부산시당 홈페이지의 ‘시당소식’ 게시판을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g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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