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수집형 방치 RPG '발키리 러시' 글로벌 사전예약 돌입

임재형 2021. 9. 2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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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의 신작 수집형 RPG '발키리 러시'가 글로벌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27일 컴투스는 노바코어가 개발한 수집형 방치 RPG '발키리 러시'의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발키리 러시'는 컴투스가 새롭게 출시하는 슈팅 기반의 게임이다.

글로벌 출시에 앞서 해당 지역 유저들에게 '발키리 러시'의 매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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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제공.

[OSEN=임재형 기자] 컴투스의 신작 수집형 RPG ‘발키리 러시’가 글로벌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27일 컴투스는 노바코어가 개발한 수집형 방치 RPG ‘발키리 러시’의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발키리 러시’는 컴투스가 새롭게 출시하는 슈팅 기반의 게임이다. 터치와 드래그 등 간편한 조작감과 더불어 온·오프라인 방치 플레이가 가능한만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컴투스는 이번 글로벌 사전 예약 진행과 동시에 호주, 싱가폴, 캐나다, 뉴질랜드 등 4개국에서 소프트 론칭을 개시했다. 글로벌 출시에 앞서 해당 지역 유저들에게 ‘발키리 러시’의 매력을 선보인다.

‘발키리’는 북유럽 신화 속 전투 여신을 뜻하는 용어다. ‘발키리 러시’에는 빛의 여신 ‘루미에’, 복수의 화신 ‘라비스’ 등 아름답고 강력한 발키리 여신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전투를 펼치게 된다.

유저들은 소환된 발키리를 직접 움직여 탄을 발사하는 등 적군을 공격할 수 있다. 전투를 통해 획득한 재화를 사용해 발키리를 직접 성장시키는 등 캐릭터 수집 및 육성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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