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원, 1년 만에 싱글 '사랑하지 않았을 거야' 발매

정하은 입력 2021. 9. 2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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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그리고 프로듀서까지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활동 중인 장희원이 싱글, '사랑하지 않았을 거야'를 발매했다.

이번 싱글은 11월 발매 예정인 장희원의 세 번째 EP 선공개 곡으로, 장희원 특유의 음색과 함께 음악을 향한 사랑을 담아낸 솔직한 가사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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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싱어송라이터 그리고 프로듀서까지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활동 중인 장희원이 싱글, ‘사랑하지 않았을 거야’를 발매했다.

이번 싱글은 11월 발매 예정인 장희원의 세 번째 EP 선공개 곡으로, 장희원 특유의 음색과 함께 음악을 향한 사랑을 담아낸 솔직한 가사가 돋보인다. 가장 사랑하는 것이 가장 고통스러운 것이 되었음을 느꼈을 때 과거를 돌아보며 느끼는 후회와, 결국엔 같은 선택을 했을 것이라는 마음을 부드러운 음색으로 전한다. 음악을 향한 사랑을 담은 솔직 담백한 가사의 노래이지만, 장희원은 “누군가에겐 연인의 사랑으로, 누군가에겐 한 시절로, 또 나와 같은 누군가에겐 사랑하는 일로 이입되면 좋겠다.”라고 밝히며 인간관계를 포함해 다양한 시선으로 감상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이야기했다.

소속사 광합성은 “싱글 발매 전 공개한 콘셉트 무드필름과 함께 장희원의 일상 사진을 배경으로 오롯이 가사에 집중 할 수 있는 리릭 비디오를 통해 이번 싱글 ‘사랑하지 않았을 거야’의 담백하고 풍부한 감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발매했던 ‘모르겠고요, 춤을 춰요’, ‘서핑 (Surfing on your mind)’ 등 인디팝과 케이팝의 경계에 있는 미디 사운드를 거쳐 ‘사랑하지 않았을 거야’에서 보여주는 차분하고 깊이 있는 감성의 가사와 사운드는 장르와 경향을 가리지 않는 장희원의 폭넓은 음악성을 보여준다.

제 27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과 CJ문화 대상 동시 수상을 시작으로 민트페이퍼 싱어송라이터 발굴 프로젝트 ‘원콩쿨’ 우승, 네이버 뮤지션리그 지원 프로젝트 ‘오픈 스튜디오’ 선정, ‘네이버 뮤지션리그 X 스노우’ 공모전 수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기반으로 싱어송라이터 활동과 더불어 이민혁, 이바다, 솔지를 비롯한 다수의 아티스트 곡에 작품자로 참여하며 끊임없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장희원의 세 번째 EP는 11월 발매를 앞두고 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엠피엠지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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