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드론·메타버스·사물인터넷 사업현장에 도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도시공사가 드론, 메타버스(가상세계), 사물인터넷(loT)등 첨단 기술을 사업 현장에 도입한다.
공사는 27일 '혁신기술 도입 경진대회'를 열고 혁신기술 융합 활성화, 혁신성장 인프라 구축 등 3개 분야에서 30건의 첨단 기술을 선정하고 사업 현장에 적용하기로 했다.
첨단 혁신기술은 드론을 활용한 건설현장 시공·안전관리, 메타버스(가상세계)를 이용한 공동주택 모델하우스, loT(사물인터넷) 기술을 응용한 소각시설 관리, VR(가상현실)의 택지정보 제공 등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도시공사가 드론, 메타버스(가상세계), 사물인터넷(loT)등 첨단 기술을 사업 현장에 도입한다.
공사는 27일 ‘혁신기술 도입 경진대회’를 열고 혁신기술 융합 활성화, 혁신성장 인프라 구축 등 3개 분야에서 30건의 첨단 기술을 선정하고 사업 현장에 적용하기로 했다.
첨단 혁신기술은 드론을 활용한 건설현장 시공·안전관리, 메타버스(가상세계)를 이용한 공동주택 모델하우스, loT(사물인터넷) 기술을 응용한 소각시설 관리, VR(가상현실)의 택지정보 제공 등이다.
공사는 조달청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khoon36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성범죄자 정준영 친구랑 사귀는 게 자랑이냐"…공개연애 현아에 비난 봇물
- "계속 직원 눈치보더니 결국"…대낮 주꾸미 비빔밥 '먹튀' 빨간옷 여성
- [단독] '눈물의 여왕' 김지원, 알고보니 '63억 건물'의 여왕
- 혼인증명서·산부인과 검사지 요구한 예비 신랑…"떳떳하면 떼와"
- 이윤진 "아들 연락, 딸 서울 집 출입 막은 적 없다? 이범수 그 입 다물라"
- '제2 전청조' 소문 무성했던 재혼 남친과 헤어진 아름…"배 속 아이는?"
- 김희정, 해변서 셔츠 하나만 걸친 채 볼륨 몸매 과시 '섹시' [N샷]
- '선우은숙과 이혼' 유영재, 라디오 마지막 생방 "미안·속상…할 말 할 날 올 것"
- '58세' 신성우, 돋보기안경 쓰고 22개월 아들 육아…"안 보여" [RE:TV]
- 안재현 "15년째 자취…중간에 텀 있다" 구혜선과 이혼 '셀프 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