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피겨스케이팅 꿈나무 대회, 30일부터 김해서 개최
이영호 2021. 9. 27. 15: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꿈나무 대회가 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1~8급까지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1~2급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뉘어 열리고, 3급 이상은 학년 구분 없이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진행되고, 방역 조치에 따라 발열 체크 및 문진표 작성 인원만 대회장 출입이 허용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제2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꿈나무 대회가 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1~8급까지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1~2급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뉘어 열리고, 3급 이상은 학년 구분 없이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진행되고, 방역 조치에 따라 발열 체크 및 문진표 작성 인원만 대회장 출입이 허용된다.
horn90@yna.co.kr
- ☞ '세전급여 380만원' 곽상도 아들이 받은 50억원…퇴직금? 뇌물?
- ☞ 먹방 유튜버 쯔양, 언론사 상대 3천만원 소송 결과는…
- ☞ 10개월 아기까지 온몸에 '은색 칠'…'실버맨'이 늘어나는 이유
- ☞ 한밤중 위층 이웃을 흉기로…일가족 2명 사망·2명 중상
- ☞ 10㎝ 자르랬더니 10㎝ 남긴 미용실에 '3억원 배상' 명령
- ☞ '집사부' 이재명 편 시청률 윤석열 편 넘어…순간 최고는 무려
- ☞ 10년 후면 날마다 뜬다는데…남겨진 지구는 걱정이 태산
- ☞ '음주사고' 리지 "매일 반성"…검찰, 징역 1년 구형
- ☞ 정치권에도 소환된 '오징어 게임'…인기도 구설도 지속
- ☞ 용암 뒤덮인 라팔마섬서 살아남은 주택 한채…"기적"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호중 "모든 진실 밝혀질 것…죄와 상처는 내가 받겠다"(종합) | 연합뉴스
- 잠든 여친 알몸 촬영한 군인…벌금 선처로 강제 전역 면해 | 연합뉴스
- 푸틴 "하나만 먹으려했는데 그만…베이징덕 매우 맛있었다" | 연합뉴스
- 진도서 전동차 탄 80대 계곡으로 추락해 숨져 | 연합뉴스
- 튀르키예 언론 "귀네슈, 한국 대표팀 부임"…정해성 "오보" | 연합뉴스
- 엉뚱한 열사 사진·책자 오탈자…5·18 기념식 촌극(종합) | 연합뉴스
- "준공예정 대구 아파트, 층간높이 맞추려 비상계단 몰래 깎아내" | 연합뉴스
- 브라질 홍수로 도심에 피라냐 출현…"최소 3년 수생태계 파괴" | 연합뉴스
- 문 열리고 8초 만에 "탕탕탕"…'LA 한인 총격' 경찰 보디캠 공개 | 연합뉴스
- 온몸에 멍든 채 숨진 교회 여고생…학대 혐의 50대 신도 구속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