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호프만-라로슈'와 CMO 계약 증액..390억→2342억

김지완 2021. 9. 27. 15: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지난 26일 '호프만-라로슈'(F.Hoffmann-La Roches)와의 단일판매·공급계약 금액을 390억9365만원에서 2341억9885만원으로 정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고객사 요청에 의한 수주물량 증가에 따른 정정 공시"라고 밝혔다.

이 계약은 지난해 6월 1일부터 시작해 오는 2024년 12월 말까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지난 26일 ‘호프만-라로슈’(F.Hoffmann-La Roches)와의 단일판매·공급계약 금액을 390억9365만원에서 2341억9885만원으로 정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고객사 요청에 의한 수주물량 증가에 따른 정정 공시”라고 밝혔다. 이 계약은 지난해 6월 1일부터 시작해 오는 2024년 12월 말까지다.

김지완 (2pac@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