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스트,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 수행기관 선정

이윤정 입력 2021. 9. 2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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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솔루션 기업 유호스트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하는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은 기술 및 경영능력이 열악한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진단에 따라 바우처 방식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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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IT솔루션 기업 유호스트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하는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제공=유호스트)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은 기술 및 경영능력이 열악한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진단에 따라 바우처 방식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총 526억 원의 사업규모로 매출액 120억 원 이하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에 따라 최대 90%까지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프로그램은 크게 컨설팅 분야(△기술 컨설팅 △경영 컨설팅 △규제대응컨설팅 △재기 컨설팅), 기술지원 분야(△시제품 제작 △기술개발 인프라 구축 △기술이전 및 지재권 획득 △규격인증 △제품 시험 △설계), 마케팅 분야(△마케팅 및 시장조사 △패키지디자인 개선 △브랜드 지원 △홍보 지원)로 구분되어 있다.

이번 사업에서 유호스트는 스마트공장전략 컨설팅과 시스템 및 시설 구축 기술지원 분야에 지원하여 선정되었다.

유호스트는 자사 에너지 솔루션 브랜드인 팩토리랩을 통해 FEMS(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 스마트 공장 솔루션 등 스마트공장의 실용화, 활성화, 고도화까지 확장할 수 있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팩토리랩은 2006년 창립된 이후로 에너지 분야에 특화된 스마트 공장 구축 노하우와 경험을 토대로 동국제강, 종근당, 남동 국가 산업단지, 경북 구미 국가 산업단지 등 다수의 기업에 대한 에너지 솔루션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송관성 팩토리랩 이사는 “이번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은 코로나19와 여러 가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 중소기업들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기회로 생각된다”며 “팩토리랩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집중적인 지원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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