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장이 '두 손에'
이무열 2021. 9. 27. 15:00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7일 오전 대구시교육청에서 행복관에서 열린 ‘대구내일학교 초등과정 제9회 졸업식’에 참석한 졸업생이 졸업장을 바라보고 있다. 내일학교는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을 위해 대구시교육청이 초·중등 학력 인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기관이다. 이날 졸업자는 76명으로 평균 나이는 68세이다. 2021.09.27.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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