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 집단감염 지역 확산 막아야"
정우용 기자 2021. 9. 27. 14:56
(성주=뉴스1) 정우용 기자 = 이병환 경북 성주군수(왼쪽 두번째)가 27일 외국인근로자 집단감염이 발생한 선남면 기업체를 방문해 방역수칙 지도점검을 하고 있다. 성주군에는 지난 23일이후 외국인 근로자 23명이 집단감염된 선남면에 다음달 3일까지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했다. (성주군 제공) 2021.9.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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