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고속도로서 페인트 적재 트럭 넘어져 화재..30대 남성 숨져
조윤하 기자 2021. 9. 2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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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후 12시쯤 동해고속도로 장안 나들목 부근 울산 방향에서 30대 남성 A 씨가 운전하던 1.2톤 화물트럭이 넘어지며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지만, 운전자 A 씨가 차량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씨는 화물트럭에 페인트를 싣고 울산으로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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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후 12시쯤 동해고속도로 장안 나들목 부근 울산 방향에서 30대 남성 A 씨가 운전하던 1.2톤 화물트럭이 넘어지며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지만, 운전자 A 씨가 차량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씨는 화물트럭에 페인트를 싣고 울산으로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부산 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조윤하 기자ha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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