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개 식용 금지 검토할 때 되지 않았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개 식용 금지를 검토해야 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문 대통령은 이날 김부겸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에서 "이제는 개 식용 금지를 신중하게 검토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라고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보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개 식용 금지를 검토해야 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문 대통령은 이날 김부겸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에서 "이제는 개 식용 금지를 신중하게 검토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라고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김 총리가 문 대통령에게 유기 반려동물 관리체계 개선과 관련해 반려동물 등록률 제고, 실외 사육견 중성화 사업 추진, 위탁 동물보호센터 전수점검 및 관리·감독 강화, 민간 보호시설 신고제 도입,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내실화 등에 대해 보고한 뒤 나온 발언이다.
아울러 코로나19 대응 관련 보고를 받고, 추석 연휴 이후 확진자 증가 안정화에도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단계적 일상 회복의 조기 달성을 위해서는 추석 연휴 이후 확진자 증가 상황의 안정화가 관건"이라며 "총리를 중심으로 정부 방역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했다.
또 "확진자 급증에 따른 의료 대응에 지장이 없도록 생활치료센터와 병상 확보 문제를 관계 부처와 지자체가 각별하게 챙겨 달라"고 했다.
문 대통령과 김 총리는 단계적 일상 회복의 조기 전환을 위해 2차 백신접종의 속도를 높이는 것과 함께, 아직도 550만명에 달하는 백신 미예약 국민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도 총력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
/김보선 기자(sonntag@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 FOMC 고금리 장기화, 후폭풍 거세지나?
- [추석엔 건강] 긴 연휴, 수험생 건강관리 신경 써야
- 대법, '박사논문 대필 혐의' 현직검사 무죄취지 파기환송
- '구속의 강' 건넌 巨野…'강서구청장' 본격 총력전
- "추석 선물 아직 고민이라면?"…부모님 돕는 '효도가전' 어때요?
- Z세대 10명중 3명 "추석때 고향 안간다"…이유 알고보니
- [영상] 尹 "민생이 늘 한가위 같도록 최선 다 하겠다"
- '유커 귀환' 황금연휴에 특수 기대↑…어떤 ETF 담을까?
- 3년 연속 출석 '국감 단골'된 배민…올해도 증인 출석
- SKT 5G 가입자 수, 통신 업계 최초 1500만명 넘어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