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문턱 높아지나

안은나 기자 2021. 9. 2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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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시내 지하철역에 걸린 시중은행 대출광고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들의 추가 대출 여력이 턱밑까지 차오르면서 은행권 대출 중단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이날 "다른 은행으로 확산될 수도 있다. 그건 은행 차원에서 가계부채 관리 강화하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신규 가계대출 전면 중단 이래 다른 대출 중단이 또 나오더라도 각 은행의 총량관리에 예외를 두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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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7일 서울시내 지하철역에 걸린 시중은행 대출광고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들의 추가 대출 여력이 턱밑까지 차오르면서 은행권 대출 중단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이날 "다른 은행으로 확산될 수도 있다. 그건 은행 차원에서 가계부채 관리 강화하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신규 가계대출 전면 중단 이래 다른 대출 중단이 또 나오더라도 각 은행의 총량관리에 예외를 두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2021.9.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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