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총 26건 심사

김낙희 기자 2021. 9. 2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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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의회는 27일 제22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의원들이 제출한 5건의 조례안과 논산시장이 제출한 '논산시 기후변화 대응 조례안' 등 총 26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 의사 일정은 첫날인 2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음날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를 거치게 된다.

이후 마지막 날인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조례안을 상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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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3일간
충남 논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28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다.(논산시의회 제공)© 뉴스1

(논산=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논산시의회는 27일 제22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의원들이 제출한 5건의 조례안과 논산시장이 제출한 ‘논산시 기후변화 대응 조례안’ 등 총 26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 의사 일정은 첫날인 2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음날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를 거치게 된다.

이후 마지막 날인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조례안을 상정한다.

구본선 시의장은 “동료 의원들은 이번 회기에도 시민들이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세심히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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