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은지, 유나가 부러워한 쌍꺼풀 10겹 왕눈좌 "하나줄게"

이하나 2021. 9. 2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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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은지가 '왕눈좌'라는 별명에 걸맞은 아름다운 눈을 자랑했다.

은지는 9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카메라 가까이 얼굴을 내민 은지는 큰 눈과 매력적인 입술, 오뚝한 콧날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나가 "쌍꺼풀이 10겹은 되겠는데"라고 부러워하자, 은지는 "부럽지 하나줄게"라고 유쾌하게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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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은지가 ‘왕눈좌’라는 별명에 걸맞은 아름다운 눈을 자랑했다.

은지는 9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은지는 주말을 맞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은지는 큰 리본 모양으로 장식된 크롭 티셔츠와 레이스로 장식된 흰색 카디건에 긴 웨이브 헤어로 청순미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카메라 가까이 얼굴을 내민 은지는 큰 눈과 매력적인 입술, 오뚝한 콧날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여러겹 진 쌍꺼풀이 돋보였다.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나가 “쌍꺼풀이 10겹은 되겠는데”라고 부러워하자, 은지는 “부럽지 하나줄게”라고 유쾌하게 댓글을 남겼다. 누리꾼들도 "여신님 너무 예쁘십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초근접샷이 이렇게 예쁠수 있다니"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초 ‘롤린’ 역주행 열풍으로 대세 그룹으로 거듭난 브레이브걸스는 지난달 미니 5집 리패키지 앨범 ‘After 'We Ride'’를 발매했다. (사진=브레이브걸스 은지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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