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재결합' 남편 이영돈과 데이트? 더 예뻐진 근황 [★SHOT!]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정음이 외출에 나선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옷가게를 방문한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나연 기자] 배우 황정음이 외출에 나선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옷가게를 방문한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네이비색 재킷과 아이보리색 하의로 캐주얼한 패션을 완성한 채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누군가와 함께 카페를 방문한 듯한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모델 같은 늘씬한 비율과 긴 다리, 마스크로 가려져 있음에도 묻어나오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짧은 머리카락 길이마저 잘 어울리는 황정음의 소화력이 돋보인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결혼 4년 만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최근 이혼 위기를 딛고 재결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황정음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