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가 빛나는 순간' 빅톤 정수빈 "운동캐, 농구 많이 찾아봤다"

한해선 기자 2021. 9. 27. 14: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빅톤의 정수빈이 '하트가 빛나는 순간'으로 농구 캐릭터를 선보인다.

27일 오후 EBS 드라마 '하트가 빛나는 순간'(극본 신수지, 연출 손예은)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정수빈은 EBS 드라마의 차별점으로 "'하트가 빛나는 순간'은 10대 친구들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전한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EBS

그룹 빅톤의 정수빈이 '하트가 빛나는 순간'으로 농구 캐릭터를 선보인다.

27일 오후 EBS 드라마 '하트가 빛나는 순간'(극본 신수지, 연출 손예은)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손예은PD, 최지수, 오재웅, 빅톤 정수빈, 신소현이 참석했다.

정수빈은 차석진으로 분했다. 정수빈은 정수빈은 "무뚝뚝하지만 친구의 곁을 지켜준다"고 캐릭터의 성격을 밝혔다.

이어 그는 "캐릭터에 집중해서 대본을 많이 읽었다. 석진이가 농구를 잘 하는데 나는 운동과 거리가 있어서 농구에 대해 많이 찾아봤다"고 캐릭터 접근 과정을 밝혔다.

정수빈은 EBS 드라마의 차별점으로 "'하트가 빛나는 순간'은 10대 친구들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전한다"고 설명했다.

'하트가 빛나는 순간'은 EBS에서 7년만에 자체 제작하는 청소년 드라마로, 디지털로 가득 찬 세상 속에서 자신의 진짜 꿈을 향해 달려가는 10대들의 이야기를 담은 성장 드라마이다. 28일 오후 7시 EBS1 TV에서 첫 방송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관련기사]☞ 차은우, 49억 펜트하우스 전액 현금으로
'두꺼워진 라인' 45세 함소원, 쌍꺼풀 수술한 눈 보니..뜨헉!
이하이, 브라톱+가슴타투..지나치게 과감한 패션
'가슴 성형' 유깻잎 직접 뽐낸 볼륨감 '반전'
'이영돈과 재결합' 황정음, 충격 고백 '못 생겼던 시절'
'이혼' 채림, 천재 5살 아들 공개..아이돌 해도 되겠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