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양정동 이패1통 '삼색존' 설치 상황 점검하는 조광한 남양주시장

정재훈 2021. 9. 2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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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이 27일 양정동 이패1통을 방문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롭게 조성된 삼색존 개선 현장을 살폈다.

양정동은 이패1통 쓰레기 배출 공간의 협소함과 노후화를 개선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민·관이 협력해 새로운 '3단계 버전 삼색존'을 설치했다.

조광한 시장은 "각 읍·면·동 실정에 맞게 삼색존을 설치해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며 "꽃밭 조성이나 플로깅 활동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쓰레기 절감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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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27일 양정동 이패1통을 방문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롭게 조성된 삼색존 개선 현장을 살폈다.

양정동은 이패1통 쓰레기 배출 공간의 협소함과 노후화를 개선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민·관이 협력해 새로운 ‘3단계 버전 삼색존’을 설치했다.

조광한 시장은 “각 읍·면·동 실정에 맞게 삼색존을 설치해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며 “꽃밭 조성이나 플로깅 활동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쓰레기 절감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사진=남양주시 제공)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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