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노후 방범용 CCTV 카메라 교체 완료

윤종열 기자 2021. 9. 27. 14: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천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후 방범용 CCTV카메라를 교체했다고 27일 밝혔다.

교체대상 카메라는 설치한 지 7년이 지났거나 200만 화소 이하인 방범용 CCTV로, 회전형카메라 23대, 고정형카메라 239대 전체 262대를 200만 화소 방범용 CCTV로 교체했다.

시는 10월 한달 동안 방범용 카메라와 IP비상벨, 폴대 등 CCTV카메라 관련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시행해 문제가 발견된 장비에 대한 수리 및 교체를 추진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과천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후 방범용 CCTV카메라를 교체했다고 27일 밝혔다.

교체대상 카메라는 설치한 지 7년이 지났거나 200만 화소 이하인 방범용 CCTV로, 회전형카메라 23대, 고정형카메라 239대 전체 262대를 200만 화소 방범용 CCTV로 교체했다.

이번 CCTV교체를 통해 더 선명한 화질로 관제가 가능해 범죄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10월 한달 동안 방범용 카메라와 IP비상벨, 폴대 등 CCTV카메라 관련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시행해 문제가 발견된 장비에 대한 수리 및 교체를 추진할 예정이다.

윤종열 기자 yjyun@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