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결성읍성 동문지 성곽 정비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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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은 결성읍성 동문지 성곽 정비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말 개최된 제222차 충남도 문화재위원회에서 '결성읍성 동문지 성곽정비'에 대한 현상변경 심의가 조건부로 통과되어 약 2년 만에 실시설계에 재착수했다.
이에 군은 충남도 및 문화재위원회에 결성읍성 동문 문루 복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현상변경 심의가 통과될 수 있도록 관계전문가와 협의해 재심의를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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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스1) 최현구 기자 = 충남 홍성군은 결성읍성 동문지 성곽 정비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말 개최된 제222차 충남도 문화재위원회에서 ‘결성읍성 동문지 성곽정비'에 대한 현상변경 심의가 조건부로 통과되어 약 2년 만에 실시설계에 재착수했다.
결성읍성 동문지 성곽정비는 성벽 체성(길이 47.6m, 높이 4.6m) 및 체성과 옹성 연결구간(길이 3.5m, 높이 4.6m) 등을 복원하는 사업이다.
다만, 동문 문루 복원에 대한 현상변경 심의는 관련 자료 추가 수집 및 분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어 사업 보류가 결정됐다.
이에 군은 충남도 및 문화재위원회에 결성읍성 동문 문루 복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현상변경 심의가 통과될 수 있도록 관계전문가와 협의해 재심의를 준비할 예정이다.
서계원 문화관광과장은 “결성읍성 동문지 성곽정비 심의 통과는 주민의 오랜 열망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결성읍성이 역사문화체험 공간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정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 완료된 전망대(석당정) 및 숲 문화공원 조성과 함께 결성읍성 동문 복원 및 성곽 정비, 문화탐방길을 조성하는 결성읍성 정비사업은 5년간 총 28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chg56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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