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형찬 서울시의원, 시민 교통복지 증진 기여..'지역·사회발전 공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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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우형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지난 24일 '제6회 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 공헌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세계일보에서 주최하고 선정한 본 시상은 지난 2016년부터 사회갈등해소에 앞장서고 민족의 장래를 위해 평화통일에 힘쓴 기관, 단체와 개인에게 수상한다.
우 위원장은 지난 8년간 서울시의원으로 교통위원회와 항공기소음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사회갈등해소는 물론 서울시민의 교통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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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우형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지난 24일 ‘제6회 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 공헌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세계일보에서 주최하고 선정한 본 시상은 지난 2016년부터 사회갈등해소에 앞장서고 민족의 장래를 위해 평화통일에 힘쓴 기관, 단체와 개인에게 수상한다.
우 위원장은 지난 8년간 서울시의원으로 교통위원회와 항공기소음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사회갈등해소는 물론 서울시민의 교통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또, 공항소음 피해주민에 대한 서울시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서울특별시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우 위원장은 “항상 초심을 읽지 않고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성실히 일하는 지역일꾼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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