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오늘(27일) 세쌍둥이 출산.."다녀올게요" 인사 [똑똑SNS]

손진아 2021. 9. 2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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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황신영이 출산 전 인사를 남겼다.

27일 오전 황신영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다녀올게유, 사랑해유"라는 인사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됐다.

영상에는 세쌍둥이 출산을 위해 수술실에 들어가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촬영하는 것을 포착한 그는 카메라를 향해 씩씩하게 손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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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황신영이 출산 전 인사를 남겼다.

27일 오전 황신영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다녀올게유, 사랑해유”라는 인사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됐다.

영상에는 세쌍둥이 출산을 위해 수술실에 들어가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황신영이 출산 전 인사를 남겼다. 사진=황신영 SNS
영상을 촬영하는 것을 포착한 그는 카메라를 향해 씩씩하게 손인사를 건넸다.

앞서 세쌍둥이를 임신한 황신영은 SNS를 통해 꾸준히 근황을 알렸다.

최근에는 입원 소식을 알리며 “눕는 것도 힘들고 앉는 것도 힘들고 걷는 것도 힘들고 엄마 되는 게 쉽지가 않네유. 그래도 35주 만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전한 바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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