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성갤러리, 한·중수교 30년 기념 특별전
황기선 기자 2021. 9. 27. 12:33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다보성갤러리에서 열린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특별전 기자간담회'에서 관계자가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갤러리 개관 40주년과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전시회는 '한·중 문화유산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2021.9.27/뉴스1
juani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효도왕' 강동원, 16년 전 고향 부모님께 선물한 건물 10억에 매각했다
- "여친 살해 수능만점 의대생은 ○○○…평판 X 같아" 신상 털렸다
- "사장님이 더 맛있을 듯, 키스 갈기겠다"…성희롱 리뷰에 자영업자 '눈물'
- "배 속 가득 43㎏ 똥"…3개월 화장실 못 간 남성 응급실로
- 성인 방송 출연한 미모의 女변호사 "월급의 4배 번다, 팔로워 수만 60만"
- 김원준 "옷 다 벗고 있었는데 옷장서 여고생 5명 우르르" 과거 회상
- '무속인 된' 김주연 "과거 신병 앓았다…2년간 하혈하고 반신마비 돼"
- 에스파 윈터 父 "다 밟아줄게 우리 딸!"…응원 메시지 공개
- 송지은♥박위, 10월9일 결혼 "드디어 날 잡아…우리 미래 기대돼"
- 임영웅, 어버이날 맞아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원 쾌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