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부츠 브랜드, 블런드스톤 2021-2022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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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첼시 부츠 브랜드 블런드스톤이 FW 시즌을 맞아 2021-2022 컬렉션을 출시했다.
블런드스톤은 호주의 150년 된 부츠 기업으로 전 세계 패션 피플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다.
블런드스톤 관계자는 "첼시 부츠의 클래식이라는 타이틀처럼 블런드스톤 부츠들은 청바지부터 루즈한 스커트까지 어떤 의상에도 잘 매칭되는 아이템"이라며 "이번 컬렉션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블런드스톤의 스타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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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첼시 부츠 브랜드 블런드스톤이 FW 시즌을 맞아 2021-2022 컬렉션을 출시했다. 블런드스톤은 호주의 150년 된 부츠 기업으로 전 세계 패션 피플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다.
블런드스톤 부츠는 감각적인 컬러와 스타일을 선도한다. 두께감 있는 풀그레인 가죽과 왁스 스웨이드 등 다채로운 소재로 제작해 발끝에서 발목까지 스타일을 완성한다. 또한 토바코, 스틸그레이, 다크올리브, 러스틱 브라운 등 컬러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내구성도 뛰어나다. 오리지널 500 시리즈는 2.5mm 두께의 두툼한 소가죽으로 제작돼 발 보호에서 탁월하다. 또한 방수 처리를 적용해 악천후에도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다.
블런드스톤 관계자는 “첼시 부츠의 클래식이라는 타이틀처럼 블런드스톤 부츠들은 청바지부터 루즈한 스커트까지 어떤 의상에도 잘 매칭되는 아이템”이라며 “이번 컬렉션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블런드스톤의 스타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블런드스톤 2021-2022 컬렉션은 바버샵, 서프코드, 세이브힐즈, 시리즈코너 한남, 옵스큐라, 인포멀웨어, 프라이데이 무브먼트, 프레이트, 플라넷비, 하이브로우 등 패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에서 만날 수 있다.
박신영 기자 / shin025@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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