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 후 방치된 개성공단지원센터

임병식 2021. 9. 27. 11:3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27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 본 북한 개성공단 일대에서 지난해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시 충격으로 훼손된 개성공단지원센터가 방치되어 있다.

지난 25일 북한은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담화를 통해 남북관계 복원에 관심을 드러냈다. 2021.9.27

andphotodo@yna.co.kr

☞ 곽상도 아들 "실수령액 28억…아버지 소개로 화천대유 입사"
☞ 먹방 유튜버 쯔양, 언론사 상대 3천만원 소송 결과는…
☞ 한밤중 위층 이웃을 흉기로…일가족 2명 사망·2명 중상
☞ 10㎝ 자르랬더니 10㎝ 남긴 미용실에 '3억원 배상' 명령
☞ '집사부' 이재명 편 시청률 윤석열 편 넘어…순간 최고는 무려
☞ 10년 후면 날마다 뜬다는데…남겨진 지구는 걱정이 태산
☞ 정치권에도 소환된 '오징어 게임'…인기도 구설도 지속
☞ 용암 뒤덮인 라팔마섬서 살아남은 주택 한채…"기적"
☞ 세계문화유산 조선 왕릉 옆 아파트…철거 놓고 논란
☞ '스타 정치인' 형 이어 유명 앵커 동생도…성희롱 폭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