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앙상블, 영화의 백미"..'기적' 친구→가족까지 전 세대 유형별 리뷰 공개

조지영 입력 2021. 9. 27. 11:3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영화 '기적'(이장훈 감독, 블러썸픽쳐스 제작)이 관람 유형별 관객들의 생생한 리뷰를 공개했다.

먼저 친구와 함께 영화를 본 관객들은 '기적' 속 개성이 살아 숨 쉬는 캐릭터들에 대해 추천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현실 바보 4차원 수학 천재 준경 역 박정민부터 원칙주의 기관사 태윤 역 이성민, 자칭 뮤즈 라희 역 임윤아, 츤데레 누나 보경 역 이수경까지 인간미 가득한 캐릭터들의 향연은 한 명 한 명 놓칠 수 없는 매력으로 친구와 함께 본 관객들에게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단짠을 오가는 이들의 특별한 케미스트리는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에 관객들은 '배우들의 케미가 잘 보였던 작품이었어요. 모든 캐릭터가 다 사랑스러움'(롯데시네마_황****), '배우들의 티키타카 완전 웃겼어요'(롯데시네마_김****), '박정민,이성민,임윤아,이수경 배우의 연기 앙상블은 이 영화의 백미'(인스타그램_ly****), '내 친구들 기준 여운에 사무쳐서 다시 보게 될 영화 1위'(인스타그램_wu****)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연인과 함께 영화를 본 관객들은 섬세한 영상미에 대해 극찬 릴레이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 이어 3년만의 신작 '기적'으로 돌아온 이장훈 감독 특유의 따스한 연출과 함께 보기만 해도 추억을 자극하는 80년대 당시 소품들은 기분 좋은 향수를 자극하며 연인 관객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연과 어우러지는 생동감 넘치는 풍경은 가을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한다.

이에 관객들은 '연인끼리 보기 너무 좋을 거 같아요'(롯데시네마_최****), '사랑하는 사람과 보면 좋을 영화'(롯데시네마_류****), '영상미도 너무 예쁘고 영화 자체가 사랑스럽습니다!'(롯데시네마_손****), '이장훈 감독의 차기작인만큼 영화의 색감과 분위기가 참 따뜻했다'(CGV_ry****), '철길, 책방, 간이역 등 모든 장소에 관객도 애정을 가질 수 있을 만큼 아름다웠어요'(네이버_cl****), '연휴에 간만에 극장가서 남친이랑 같이 봤는데 오랜만에 같이 빵빵 터졌네요'(네이버_ar****), '영화 특유의 감성이 좋았다. 적극 추천!'(네이버_ge****) 등 열띤 호평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영화가 전하는 뭉클한 드라마와 따스한 감동에 대한 가족 관객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겉으로는 무심해 보이지만 늘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호흡을 맞춘 박정민, 이성민, 이수경의 열연은 현실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높은 몰입감을 선사, 관객들을 웃기고 울리며 마음속 깊은 울림을 전한다. 특히 표현에 서투른 탓에 서먹하다가도 중요한 순간에 힘이 되어주는 이들의 모습은 가족의 소중함을 떠올리게하며 진한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관객들은 '웃다가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했어요. 한번 더 보고 싶다'(롯데시네마_왕****), '재미와 감동, 가족애까지 모두 잡은 영화입니다'(롯데시네마_노****), '가족과 함께 보기 좋았어요. 모든 배우들의 호연이 돋보였습니다!'(롯데시네마_김****), '가슴 따뜻하고 뭉클한 영화'(CGV_jo****), '내 감정선을 제대로 파악하고 진행되는 듯이 자꾸 차오르는 눈물'(인스타그램_fl****), '가족들과 함께 펑펑 울고 온 영화. 너무 감동적이었다'(인스타그램_98***) 등 뜨거운 반응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처럼 빠져들 수밖에 없는 관람 유형별 다채로운리뷰를 공개한 '기적'은 멈추지 않는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수학 천재와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정민,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 등이 출연했고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이장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지는 역시 수지네" 갈수록 '물 오르는 미모' [화보]
소영, 재연 배우에서 성인 배우로→“빚 남기고 감옥간 친언니 때문에 고민 많아” (심야신당) [종합]
김형일 “5cm 종양 생겨 암 투병”→“매니저였던 김병만, 떡잎부터 달랐다”
김성은 “母 사별 후 3년 전 재혼...새아버지와 10번도 못 만나 어색”
김구라, 늦둥이 출산 소식 알려지자 인상 찌푸린 이유
‘돌싱’ 박영선, 잘 사는 줄 알았는데..“같은 아파트 아이돌에게 굴욕 당해” 안타까운 고백
[공식]윤계상, 5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코로나로 인해 혼인신고 먼저"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Copyright©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