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히트2' 국내 및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
이현수 2021. 9. 27. 1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넥슨(대표 이정헌)이 자회사 넷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한 'HIT2(히트2)'의 국내 및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는다.
히트2는 넷게임즈 대표 지식재산권(IP) '히트'를 활용한 신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히트2는 박용현 사단의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해 준비 중인 신규 MMORPG"라며 "넷게임즈만의 RPG 성공 방정식을 바탕으로 히트2가 새로운 흥행 신화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넥슨(대표 이정헌)이 자회사 넷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한 'HIT2(히트2)'의 국내 및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는다.
히트2는 넷게임즈 대표 지식재산권(IP) '히트'를 활용한 신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다.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히트2는 박용현 사단의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해 준비 중인 신규 MMORPG”라며 “넷게임즈만의 RPG 성공 방정식을 바탕으로 히트2가 새로운 흥행 신화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테슬라와 다르다"…폴스타, 전국에 '오프라인' 전시·서비스 거점 구축
- 자산운용, 건설사 주도 데이터센터 경쟁 치열
- 수명 3년 남은 400톤 국제우주정거장…지구에 떨어진다면?
- 애플-포스텍 상생협력해 지역에 SW혁신 창업 불지핀다
- [ETRI 기술사업화 요람되다]<3>더 가깝고 편하게...ETRI, 中企 기술사업화지원 만족도↑
- 전배문 오브젠 대표 및 CTO, 디지털마케팅 글로벌 업체와 경쟁하겠다.
- 코웨이, 정수기 '프리미엄 전략' 통했다
- "삼성 '갤S22 울트라' 이렇게 생겼다?...S펜 슬롯 추가"
- 美 상무부, 반도체 기업에 매출·고객 정보 등 핵심 정보 제공 요구
- 이재명, 대장동 의혹에도 호남 경선 판정승...누적 과반득표 이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