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19 신규확진 9명..집단감염 고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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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전날(26일) 하루동안 총 3495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한 결과 9명(제주 2840~2848번)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중 3명은 제주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 있다.
제주 2840번은 '제주시 지인 4'집단감염 사례 확진자로,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 결과, 확진됐다.
한편 최근 1주일(20~26일) 제주지역 확진자는 66명으로, 하루 평균 확진자수는 9.4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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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의 고리가 이어지고 있다
27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전날(26일) 하루동안 총 3495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한 결과 9명(제주 2840~2848번)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3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입도객이다. 1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감염경로 확인중)다.
신규확진자 중 3명은 제주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 있다.
제주 2840번은 '제주시 지인 4'집단감염 사례 확진자로,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 결과, 확진됐다.
이에 따라 '제주시 지인 4'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8명으로 늘었다.
제주 2841·2842번은 '서귀포시 초등학교' 집단감염 사례 관련 확진자다. 이들은 가족의 확진으로 격리 중 재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서귀포시 초등학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47명으로 증가했다.
제주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최근 1주일(20~26일) 제주지역 확진자는 66명으로, 하루 평균 확진자수는 9.43명이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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