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아니다"..'지리산' 전지현X주지훈 케미 어떨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리산' 전지현, 주지훈이 신선한 케미를 예고했다.
27일 tvN 15주년 특별기획 '지리산'(극본 김은희/ 연출 이응복/ 제작 에이스토리, 스튜디오드래곤, 바람픽쳐스)은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는 유쾌하고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서이강(전지현)에게 다가간 모습이다.
두 사람 뒤로 펼쳐진 지리산의 풍광도 눈길을 붙잡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리산' 전지현, 주지훈이 신선한 케미를 예고했다.
27일 tvN 15주년 특별기획 ‘지리산’(극본 김은희/ 연출 이응복/ 제작 에이스토리, 스튜디오드래곤, 바람픽쳐스)은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는 유쾌하고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서이강(전지현)에게 다가간 모습이다. 서이강이 "뭐야?"라며 경계하자, "힘들까봐 일으켜 준 거? 그것도 아니면 이거?"라며 그의 손을 붙잡고 장난스레 웃는다. 서이강은 "정상이 아니다"라고 고개를 저어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 뒤로 펼쳐진 지리산의 풍광도 눈길을 붙잡는다. 광활하게 펼쳐진 산림 사이에 안개가 내려앉더니 서이강과 강현조는 조난자를 찾듯 다급하게 달리기 시작한다. 하얀 눈 위 핏자국과 판초의를 입은 인물의 뒷모습 역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지리산'은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과 비밀을 가진 강현조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0월 23일 밤 9시 첫 방송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