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 장민호와 '하이뮨' 모델 재계약.."3년 연속"

이정은 2021. 9. 2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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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는 광고모델로 활동중인 가수 장민호( 사진)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일동후디스는 지난해 장민호를 전속 모델로 발탁한 이래 3년 연속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하이뮨 브랜드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 장민호는 전속 모델 역할을 매끄럽게 잘 수행해 왔다고 판단,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재계약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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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는 광고모델로 활동중인 가수 장민호( 사진)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일동후디스는 지난해 장민호를 전속 모델로 발탁한 이래 3년 연속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 톱6 출신 장민호는 가창력과 외모,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신곡 '사는 게 그런 거지'를 발매한 그는 뮤직비디오에도 하이뮨 제품을 깜짝 등장시켜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하이뮨 브랜드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 장민호는 전속 모델 역할을 매끄럽게 잘 수행해 왔다고 판단,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재계약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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