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프로, 공인중개사 민법 멘토링특강 28일 진행

[서울경제] 공인중개사 교육브랜드 랜드프로(대표 서종필)가 2021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대비 민법 ‘유형별 빈출지문 특강’을 28일에 진행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민법 유형별 빈출지문 특강은 28일 오후 3시부터 유튜브 채널 ‘공인중개사 TV’를 통해 라이브로 수강할 수 있다. 본 특강은 민법 문제를 출제 의도를 파악하는 능력과 문제를 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특별한 문제 풀이법을 제시한다. 질 좋은 빈출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방법을 제시하며,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이번 강의를 진행할 양민 교수는 수험생들이 민법 고득점을 받을 수 있도록 쉬운 사례를 이용한 강의를 진행한다. 공인중개사 인강 전문 교수진 양민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민법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 사례를 이용해 학습한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외에도 판례를 더욱 수월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법이론부터 단계별 학습을 진행한다.

랜드프로의 첫 번째 합격 프로젝트 멘토링 특강은 이번 시험 직전까지 매주 화, 수 오후 3~4시에 유튜브 채널 ‘공인중개사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인중개사 시험과목별 강의를 제공하며, 궁금한 점이 있다면 실시간 채팅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외에도 10월에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일정에 대비해 공법 고상철 교수, 민법 양민 교수, 부동산 학개론 박수현 교수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랜드프로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시험과목별 멘토링 특강은 기존 인강의 한계를 뛰어넘은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올해 시험 직전까지 모든 수험생이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멘토링 특강을 철저히 진행할 것”이라며 “이번 시험에서 합격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다면 민법 특강과 더불어 다음달 특강도 수강해보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