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이수와 결혼 7주년 맞아 데이트..기념일 자축 [N샷]
고승아 기자 2021. 9. 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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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과 이수 부부가 결혼 7주년을 축하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린이 이수와 함께 거울에 비치는 모습을 셀카로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결혼기념일을 맞이한 린과 이수는 각각 깔끔한 옷을 차려 입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린은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뷰가 담긴 사진에 '축 결혼기념일'이라는 문구를 쓰며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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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린과 이수 부부가 결혼 7주년을 축하했다.
린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계절 너무 좋은데 좀 더 천천히 흐르면 안 될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린이 이수와 함께 거울에 비치는 모습을 셀카로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결혼기념일을 맞이한 린과 이수는 각각 깔끔한 옷을 차려 입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린은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뷰가 담긴 사진에 '축 결혼기념일'이라는 문구를 쓰며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한편 이수와 린은 동갑내기 절친으로 우정을 쌓아오다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014년 9월 결혼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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