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첫 PGA 챔피언스 우승컵 입 맞추는 최경주
우동명 기자 2021. 9. 27. 10:39
(페블비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최경주가 2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 투어 퓨어 인슈어런스 챔피언십서 한국인으로는 첫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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