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인테리어 전문 방송 '까사로하' 주문액 100억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홈쇼핑은 홈퍼니싱 전문 프로그램 까사로하(CASAROHA)의 주문금액이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까사로하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높아진 인테리어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시작됐다.
김덕영 롯데홈쇼핑 리빙부문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한정 상품 선호 현상이 인테리어 시장에서도 뚜렷해지고 있다"며 "향후 국내외 명품 브랜드를 포함해 자체 기획 리빙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롯데홈쇼핑은 홈퍼니싱 전문 프로그램 까사로하(CASAROHA)의 주문금액이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까사로하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높아진 인테리어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시작됐다.
롯데홈쇼핑은 유명 아티스트의 예술 작품과 세계적 브랜드 제품 등을 소개했다. 실제 이태리 직수입 브랜드 카르텔(Kartell)의 가구와 강익중 설치미술가의 작품 달항아리 프린팅 액자가 완판됐다.
앞으로 고급 브랜드 제품도 예고됐다. 다음달 환경 전문 브랜드 까르마의 제품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덕영 롯데홈쇼핑 리빙부문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한정 상품 선호 현상이 인테리어 시장에서도 뚜렷해지고 있다"며 "향후 국내외 명품 브랜드를 포함해 자체 기획 리빙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성범죄자 정준영 친구랑 사귀는 게 자랑이냐"…공개연애 현아에 비난 봇물
- [단독] '눈물의 여왕' 김지원, 알고보니 '63억 건물'의 여왕
- "계속 직원 눈치보더니 결국"…대낮 주꾸미 비빔밥 '먹튀' 빨간옷 여성
- 혼인증명서·산부인과 검사지 요구한 예비 신랑…"떳떳하면 떼와"
- 이윤진 "아들 연락, 딸 서울 집 출입 막은 적 없다? 이범수 그 입 다물라"
- '제2 전청조' 소문 무성했던 재혼 남친과 헤어진 아름…"배 속 아이는?"
- 김희정, 해변서 셔츠 하나만 걸친 채 볼륨 몸매 과시 '섹시' [N샷]
- '선우은숙과 이혼' 유영재, 라디오 마지막 생방 "미안·속상…할 말 할 날 올 것"
- '58세' 신성우, 돋보기안경 쓰고 22개월 아들 육아…"안 보여" [RE:TV]
- 안재현 "15년째 자취…중간에 텀 있다" 구혜선과 이혼 '셀프 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