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846억원 규모 해상풍력발전기 구조물 제작 계약
김소연 2021. 9. 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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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엠앤티(100090)는 아시아 선주와 845억5000만원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기 하부구조물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2020년 말 최근 매출액 대비 19.7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023년 3월28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상대방의 영업비밀 요청에 따라 계약 상대방에 대한 공시를 2023년 3월28일까지 유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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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삼강엠앤티(100090)는 아시아 선주와 845억5000만원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기 하부구조물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2020년 말 최근 매출액 대비 19.7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023년 3월28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상대방의 영업비밀 요청에 따라 계약 상대방에 대한 공시를 2023년 3월28일까지 유보한다고 밝혔다.
김소연 (sy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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