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 "상생일자리 성공..GGM 캐스퍼 사주기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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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회는 27일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 성공을 위해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캐스퍼 사주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총연합회는 이날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형 일자리 완성제품인 '엔트리 SUV 캐스퍼 사주기 운동'을 통해 상생형 지역일자리 성공을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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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회는 27일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 성공을 위해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캐스퍼 사주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총연합회는 이날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형 일자리 완성제품인 '엔트리 SUV 캐스퍼 사주기 운동'을 통해 상생형 지역일자리 성공을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총연합회는 "GGM 설립을 통해 국내에 23년만에 완성차 공장 준공과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를 성사시켰다"며 "GGM 제1호차 캐스퍼를 생산해 9월14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갔고 지역 자동차부품산업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동안 광주형 일자리는 광주 시민들 사이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컸지만 모두 해결됐다"며 "이용섭 시장 재임 3년 만에 광주시민과 국민을 위한 새로운 산업 경제부흥의 희망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제 애향심이 가득한 우리 시민과 국민 모두가 주목하는 광주형 일자리가 세계가 주목하고 기대하는 세계형 일자리 완성으로 이어지고 더욱 승승장구 발전할 수 있도록 캐스퍼 사주기 운동에 모두가 동참하고 응원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에서 위탁 생산하는 GGM 차량 캐스퍼의 홍보활동을 적극 펼칠 것"이라며 "GGM의 초기 시장진입과 안정적인 사업성 확보를 위해 지역생산 제품인 캐스퍼에 대한 구매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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