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녹십자홀딩스,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계약

장도민 기자 입력 2021. 9. 2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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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는 녹십자홀딩스(GC)와 '인공지능(AI) 기반 종합 헬스케어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을 위한 PoC(Proof of Concept, 개념정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GC 산하 계열사에 분산된 데이터의 통합·분석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관련 신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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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식회사 C&C 페이스북 갈무리) 2020.12.03 /뉴스1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SK C&C는 녹십자홀딩스(GC)와 '인공지능(AI) 기반 종합 헬스케어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을 위한 PoC(Proof of Concept, 개념정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GC 산하 계열사에 분산된 데이터의 통합·분석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관련 신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프로젝트 기간 동안 양사는 클라우드형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표준 의료데이터를 분석 및 매핑하고, 국내외 의료 빅데이터 기반의 AI 융합 분석 활동 등을 수행한다.

클라우드형 디지털 플랫폼은 별도의 개발 환경 구축 없이도 현장 실무자가 쉽고 빠르게 AI·빅데이터·클라우드·블록체인 플랫폼과 솔루션을 활용해 언제든 필요한 AI∙빅데이터 분석 모델을 생성할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패키지 플랫폼이다. 클라우드형 디지털 플랫폼을 이용하면 다양한 디지털 시스템 및 서비스 개발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고객이 보유한 기존 시스템 환경과 다양한 외부 클라우드 환경을 융합해 하나의 플랫폼에서 국내외 최신 디지털 기술과 솔루션을 바로 활용할 수도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GC 산하 전 계열사 대상 디지털 전환을 검토할 예정이며, 각 사의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연구 및 서비스 솔루션 개발을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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