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이동체 분야 혁신성과 한자리에 모인다

입력 2021. 9. 2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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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이동체 분야 혁신성과 한자리에 모인다
- 「2021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이하 ‘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 국방부(장관 서욱, 이하 ‘국방부’),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 이하 ‘국토부’), 방위사업청(청장 강은호, 이하 ‘방사청’)이 주최하고,
 
ㅇ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 코엑스,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이 주관하는 무인이동체* 전시회 및 컨퍼런스인 ‘2021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UWC, Unmanned World Congress)’가 9월 26일(일)부터 28일(화)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 (무인이동체) 자율주행 및 원격조종이 가능한 이동체로, 운용환경에 따라 드론·PAV, 주행로봇, 무인선박 등으로 구분되며, AI, ICT, 로봇, 항공, 센서, 위성 GPS 등 첨단기술의 집약체로 모빌리티, 국방, 배송, 도시관리, 재난대응, 치안, 환경, 기상, 농업, 우주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
 
 
< 2021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주요 일정 >
 
 
 
◈ (온·오프라인 개막식) ‘21. 9. 27(월) 10:30~10:50 / 코엑스 D홀(Hall) 메인무대
* 영상 개회사(문승욱 산업부 장관,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환영사·축사(이학영, 이원욱 국회의원) 등
*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오프라인/대면 참석자 규모를 최소화하고 방역수칙(바닥면적 6m2당 1명으로 인원 제한(최대 수용 인원 1,213명))을 준수하여 진행
◈ (전시회) ‘21. 9. 26(일)~28(화) / 361개 부스
* 참여기관별: 정부기관 223개(62%), 군 60개(16%), 기업 78개(22%)
◈ (온·오프라인 컨퍼런스) ‘21. 9. 27(월)~28(화) / E홀
* 1일차 : 무인이동체(드론·PAV·UAM) 기술, 시장, 활용, 핵심 동향
* 2일차 : 무인이동체 국방 분야 전문 세션(기조연설: 오상진 국방부 국방개혁실장)
◈ (부대행사) ‘21. 9. 27(월)~28(화) / 코엑스 D홀 메인무대, 컨퍼런스 E홀
 
□ 본 엑스포(UWC)는 지난 2018년 산업부·과기정통부 주최로 시작된 국내 최초 무인이동체 전문 행사로,
 
ㅇ 혁신성과 홍보, 비즈니스모델(BM) 소개, 산학연 네트워킹 등을 통해 산업 활성화, 기업경쟁력 강화와 4차 산업혁명 기술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미래 산업 및 스마트 국방의 비전 제시를 목적으로 한다.
 
□ 금년 엑스포는 드론(원천기술개발, 활용서비스, R&D(석·박사)인력 양성 등)과 PAV 및 UAM*, 국방 무인체계(육·해·공군 무인이동체)를 주제로 선정하였고,
 
* (PAV) Personal Air Vehicle, 개인용비행체, 전기식 수직이착륙(eVTOL, electric Vertical Take Off & Landing) 방식 비행체로 헬기 대비 친환경, 저소음 특성으로 도심 물류 배송 및 여객용으로 활용 가능, (UAM) 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
 
ㅇ 산업부(127부스), 과기정통부(70), 국방부(60), 국토부(26) 등 정부 R&D 혁신성과 전시 부스 및 기업 58개사 78부스 등 총 361부스(7,281㎡) 규모의 ‘전시회’와,
 
ㅇ UAM, 국방 무인이동체, 불법드론 대응 등을 주제로 하는 ‘컨퍼런스’ 및 국방 신속획득사업 컨설팅, DNA+드론 챌린지 시상식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무인이동체 전시회(9.26(일)~28(화))
 
□ 전시회에서는 드론, PAV, UAM 등 미래 유망 산업의 시장 및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부와 기업의 신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 관련 주요 성과가 전시된다.
 
□ 산업부 R&D 홍보관에는, 국내 기업들*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이 협업하여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중(‘19~’23)에 있는 한국형 개인용비행체 PAV(OPPAV, Optionally Piloted PAV)의 축소 모델(1:2)이 전시되고, 이는 ‘22년 하반기에 시제기 개발을 완료하여 초도비행 예정이다.
 
* 한국항공우주산업(주)(KAI), 현대자동차(주), 베셀에어로스페이스(주) 등
ㅇ 현대자동차(주)는 UAM용 PAV 컨셉 축소 모델(1:3)을 전시한다. 동 모델은 5인승(조종사 포함) 비행체로 전기동력과 총 8개의 프로펠러를 활용하여 최대 100km 비행이 가능하다.
 
ㅇ LIG넥스원(주)은 수소연료전지 기반 대형 카고(Cargo) 드론(Lift&Cruise 형태) 개발 현황을 소개한다. 본 카고 드론에는 현대자동차(주) 넥쏘(NEXO)의 수소연료전지를 항공용으로 개조하여 탑재할 예정으로,
 
- 이는 정부의 탄소 저감, 수소경제 확산 정책과 연계하여, 자동차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수소트램, 수소선박에 이어 수소항공모빌리티에 적용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ㅇ 또한, 산업부「소재부품장비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지원하고 있는 미래 항공모빌리티의 핵심기술인 PAV용 전기추진시스템(항공용 모터·인버터 등)과 배터리팩 국산화 개발* 현황이 소개된다.
 
* 미섬시스텍(주), 벡셀(주), 한국카본(주), 현대자동차(주), 베셀,에어로스페이스(주), KARI, KAI 등이 참여하여 개발중(’20~‘23, 총사업비 400억원)
 
□ 아울러, 도서·산간지역과 31사단 및 격오지 부대를 대상으로 산업부가 추진 중인 배송드론 실증사업 성과*(드론 배송 시스템 등)도 전시된다.
 
* 배송임무 성공률 98% 목표로 기체, 관제시스템, 차량도킹스테이션 등을 개발하고, ’19~‘20년간 도서·산간 드론배송 서비스 상용화 실증 총 117회 진행(‘19~’22년, 국비 180억)
 
ㅇ 현재 드론 제조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협업*하여 ’22년까지 드론배송 총 1천회 실증을 목표로 상용화를 추진중이고,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가이온(주), 네온테크(주), 엑스드론(주),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주), 블루젠드론(주), GS칼텍스(주) 등이 협업
 
ㅇ 첨단 무인이동체기술을 접목하여 미래전에 대비중인 軍과도 협력하여 군수품 드론 수송(10kg급) 실증을 진행하여, 고지·도서지역의 군수품 수송을 지원할 예정이다.
 
- 향후 군은 산업부가 개발할 예정인 탑재중량 200kg급 수소연료전지 기반 카고드론의 실증 테스트베드도 제공할 계획이다.
 
□ 미래 유망산업인 무인이동체 분야 R&D 인력 공급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부의 ‘산업용 무인비행장치 전문인력 양성사업*’ 홍보관에서는,
 
* 산업계 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드론·PAV·UAM 분야 석·박사 교육과정(센서, AI, ICT, 전기동력, 인간-무인이동체 인터페이스 등) 운영 및 산학프로젝트(드론·PAV, S/W, 센서, 통신·항법장비 개발 등) 지원(‘17~’21년, 국비 180억원, 석·박사 인력 486명 양성(‘20년 기준))
 
ㅇ 석·박사과정* 학생들과 기업체가 함께 개발한 태양광 드론, 항만감시 드론, 농업용 드론의 영상 분석 S/W, 승객용 캐빈(Cabin)을 분리·장착 가능한 리프트캡슐(Lift Capsule) PAV 컨셉 모델 등 산학프로젝트 성과가 소개된다. * 건국·국민·세종·항공·부산·한서·호서·원광대학교
 
□ 과기정통부는 ‘무인이동체 원천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중인 육·해·공 자율협력형 시스템 연구내용과 ‘DNA(Data, Network, AI)+ 드론사업’을 통한 AI-5G-데이터-드론이 융복합된 미래 세상 연구를 소개한다.
 
ㅇ 또한, 타부처와 협력하여 추진중인 ‘공공혁신조달 연계 무인이동체 및 S/W 개발사업’을 통해 개발한 각종 공공임무용 무인이동체와 ‘불법드론 지능형 대응기술 개발 사업’의 성과를 전시한다.
 
□국토부 홍보관(드론기업 16개, 항공안전기술원)에서는 불법드론 탐지(LIG넥스원), 드론 엔터테인먼트(유비파이), 자동 비행 드론시스템(유시스) 등 드론 규제 샌드박스 사업 지원을 통해 개발한 국내 드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ㅇ국토부는 드론 우수기술의 실증을 지원하고 이를 조기 상용화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드론 규제 샌드박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피자 배송 상용화를 성공시킨 (주)피스퀘어를 포함한 13개 드론기업*을 선정(‘21.5월)하여 다양한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
 
*피스퀘어, 유비파이, LIG넥스원, 나르마, 엑스드론, 무지개연구소,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니어스랩, 카르타, 리하이, 스마티, 지텔글로벌, 한국법제연구원
 
□ 국방부는 ‘국방무인체계 홍보관’을 통해 육·해·공군의 미래전장에서 활용할 무인체계를 가시화하였으며, 특히 육군의 드론봇 전투체계와 해군의 스마트 Navy, 공군의 유·무인 복합체계를 선보인다.
□ 또한, 다양한 국내 무인기(드론)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여, 물류드론, 항법기술, 대(對)드론 시스템(Counter UAS), 무선충전스테이션, 드론 관제 지상국, 기상 관측 드론 등의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 LIG넥스원(주), 한국항공기술(KAT), 한컴그룹(주), 유맥에어(주),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 회원사 등
 
무인이동체 컨퍼런스(9.27(월)~28(화))
 
□ 컨퍼런스의 1일차는 UAM 전문 세션(Session)(기술·정책, 개발 동향·전망 등), 2일차는 국방과 대(對)드론 시스템(Counter UAS) 관련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붙임3 컨퍼런스 일정표 참고).
 
ㅇ (1일차(9.27(월)) 현대자동차(주)는 ‘UAM 사업 추진전략’을, 한화시스템(주)에서는 ‘글로벌 UAM 동향 및 한화 UAM 개발 현황’을, ETRI에서는 ‘UAM 도심물류 개발 방향’에 대해서 발표하고,
 
- 국토부에서 한국형도심항공교통(K-UAM) 정책 및 기술동향, KARI에서 한국형 PAV 개발 현황을 발표하고, UAM 전기추진시스템 국산화 개발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ㅇ (2일차(9.28(화)) 오상진 국방부 국방개혁실장이, ‘국방 무인체계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美국방혁신단(DIU, Defense Innovation Unit)에서는 미국의 국방신속획득사업에 대해서 설명하며,
 
- 공항, 원전 등 국가중요시설에서의 ‘불법드론 탐지 및 대응방향’, ‘무인기 5G 통신 표준화 동향’, ‘드론 포렌식 기술’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부대행사(9.27(월)~28(화))
 
□ 부대행사로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사업기회 제공 등을 위한, 드론융합얼라이언스 컨퍼런스, 2022 국방 신속획득사업 컨설팅, 과기정통부DNA+ 드론 챌린지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붙임3 부대행사 일정표 참고).
 
ㅇ ‘드론융합얼라이언스* 컨퍼런스’는 (1일차) 드론 활용 서비스 세미나, 드론 개발자 워크샵, 드론융합얼라이언스 포럼, (2일차) UAM 포럼, 방재·안전 워크샵으로 구성된다.
 
* 드론 제조·공급기업 및 수요기업 등 9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시장 선도 비즈니스모델(BM) 도출 목적, 시설관리, 물품배송, 재난대응, 치안, 국방, 농업 등 17개 분과로 구성
ㅇ ‘2022 국방 신속획득사업 컨설팅’은 비공개 세션으로 신속획득사업 참여업체의 기술발표와 이에 대한 컨설팅으로 진행된다.
 
ㅇ ‘DNA+드론 챌린지 대회* 시상식’에서는 Data, Network, AI와 접목한 드론 지정공모 챌린지, 자유공모 챌린지, 아이디어 공모 참가자를 대상으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 신개념 DNA+드론 서비스 활성화와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위한 ‘대국민 참여형 챌린지’로 ‘21.7.21~8.31일까지의 접수, 예선·본선(’21.9.1~9.24일)을 거쳐 수상자 선정
 
□ 한편, 무인이동체 산업 및 기술 발전에 기여한 개인을 대상으로 산업부(6명), 과기정통부(4명), 국방부(5명)의 장관표창 총 15명과,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5명) 회장표창을 선정하여 포상*한다.
 
* 코로나 상황을 감안하여 우편 전달
 
□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영상 개회사를 통해서 “개인용비행체(PAV) 및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육성을 위해 항공용 모터·배터리 등의 핵심 부품과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기반 대형 카고(물류) 드론, 다인승 PAV 등을 조기 개발함으로써 시장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며,”
 
ㅇ “첨단산업인 무인이동체산업은 창의적이고 전문지식을 갖춘 인재 확보가 중요한 만큼 산업부는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지원 중이며, 동 산업이 청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하는 일자리 화수분이 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언급하였다.
 
□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영상 개회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과 시작된 AI, 5G, 빅데이터 등 각종 신기술과 무인이동체의 융합은 그 활용 영역을 확장하여 우리의 일상 업무를 대신하는 것은 물론, 우주탐사도 가능하게 되었다”고 강조하면서,
 
ㅇ “국내 무인이동체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발전시키기 위해 차세대 무인이동체의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공공수요를 기반으로한 초기시장 창출을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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