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경찰서 출석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성동훈 기자 2021. 9. 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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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논란을 빚은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가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27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화천대유는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때 추진한 대장동 공영개발사업에서 출자금 대비 1,154배에 이르는 배당금을 받아 특혜 논란을 받고 있다. 2021.9.27/뉴스1

zeni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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