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소아 기자 '방호복 속 나는..'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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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기자협회가 27일 선정·발표한 '제224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서 백소아 <한겨레> 사진기획팀 기자가 코로나19 선별검사소 근무자들의 근무지와 일상 속 포트레이트를 함께 보여준 '방호복 속 나는 (ㅤㅤ)입니다'( ▶바로가기)로 스토리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뉴스/스포츠/피처&네이처/스토리/포트레이트, 5개 부문의 지난 8월 취재 보도사진 작품 중 전국 신문통신 소속회원 500여 명이 각 부문별로 심사해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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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기자협회가 27일 선정·발표한 ‘제224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서 백소아 <한겨레> 사진기획팀 기자가 코로나19 선별검사소 근무자들의 근무지와 일상 속 포트레이트를 함께 보여준 ‘방호복 속 나는 (ㅤㅤ)입니다’( ▶바로가기)로 스토리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뉴스/스포츠/피처&네이처/스토리/포트레이트, 5개 부문의 지난 8월 취재 보도사진 작품 중 전국 신문통신 소속회원 500여 명이 각 부문별로 심사해 선정한다.
이정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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