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녹십자홀딩스,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만든다

백지수 기자 입력 2021. 9. 27. 09:43 수정 2021. 9. 2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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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와 GC(녹십자홀딩스)가 디지털 헬스케어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만들기로 했다.

SK C&C는 GC와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종합 헬스케어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PoC(Proof of Concept, 개념 정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클라우드형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표준 의료 데이터로 국내외 의료 빅데이터 기반 AI 융합 분석 활동 등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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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식회사 C&C 로고 /사진=SK㈜ C&C

SK㈜ C&C와 GC(녹십자홀딩스)가 디지털 헬스케어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만들기로 했다.

SK C&C는 GC와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종합 헬스케어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PoC(Proof of Concept, 개념 정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GC 산하 계열사에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분석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신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클라우드형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표준 의료 데이터로 국내외 의료 빅데이터 기반 AI 융합 분석 활동 등을 수행한다.

이 플랫폼은 클라우드 환경에 구축돼 현장 실무자가 언제든 필요한 AI·데이터 분석 모델을 생성할 수 있고, 다양한 디지털 시스템과 서비스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다. 고객의 기존 시스템 환경과 외부 클라우드 환경을 융합해 하나의 플랫폼에서 국내외 최신 디지털 기술과 솔루션을 바로 도입·활용할 수도 있다. 양사는 이를 시작으로 GC 산하 전 계열사의 디지털 전환도 검토한다.

강화형 SK㈜ C&C 플랫폼사업그룹장은 "이번 PoC는 GC 그룹이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 및 사업 개발 역량을 크게 높여나갈 첫 출발점"이라며 "백신과 신약 개발뿐만 아니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중추 역할을 하는 GC 그룹이 국내외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데 함께 하는 디지털 전환 파트너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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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수 기자 100js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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