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세우글로벌, 상한가 행진 이어갈까.. 거래재개 첫날 30%↑

조승예 기자 2021. 9. 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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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글로벌이 유가증권시장 거래 재개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27일 오전 9시3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세우글로벌은 시초가 대비 1480원(29.96%) 오른 6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 24일 장 마감 후 세우글로벌에 대해 "개선 계획 이행 여부에 대한 심의 결과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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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글로벌이 유가증권시장 거래 재개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27일 오전 9시3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세우글로벌은 시초가 대비 1480원(29.96%) 오른 6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 24일 장 마감 후 세우글로벌에 대해 "개선 계획 이행 여부에 대한 심의 결과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세우글로벌은 감사인인 대주회계법인이 감사범위의 제한과 내부회계통제 미비의 사유로 2020 사업연도 감사의견을 거절하면서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했다. 올해 반기보고서에 대해서도 감사인인 서우회계법인이 의결거절을 표명했다. 

세우글로벌은 지난 4월 상장폐지 이의신청을 통해 상장공시위원회로부터 2022년 4월 14일까지 개선기간 1년을 부여받았다. 지난 10일 2020사업연도 감사의견 거절 사유해소 관련 개선계획 이행여부에 대한 심의요청서를 제출한 결과 상장유지가 결정됐다. 지난 3월 23일 거래가 정지된지 6개월 만이다. 

1978년 설립된 세우글로벌은 플라스틱전문 판매업체로 세계적인 플라스틱 생산업체인 사빅 이노베이티브 플라스틱(SABIC INNOVATIVE PLASTICS)의 국내 대리점이다. 또한 솔베이(SOLVAY), 바스프(BASF) 등의 글로벌생산업체와 거래를 하고 있다. 

조승예 기자 csysy2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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