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완패에 눈물 보인 매킬로이 "기여 못해 아쉬워"..2년 뒤 설욕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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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라이더컵에서 패한 유럽 대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눈물을 보였다.
유럽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헤이븐의 휘슬링 스트레이츠(파72·7514야드)에서 열린 제43회 라이더컵 대회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미국에 4-8로 밀렸다.
PGA투어 등에 따르면 매킬로이는 눈물을 글썽이며 "우리가 원했던대로 흘러가지는 않았다"고 아쉬움을 피력한 뒤 "그렇지만 이번 대회에 출전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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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제43회 라이더컵에서 패한 유럽 대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눈물을 보였다.
유럽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헤이븐의 휘슬링 스트레이츠(파72·7514야드)에서 열린 제43회 라이더컵 대회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미국에 4-8로 밀렸다.
결국 유럽은 최종 스코어 9-19로 완패했다. 라이더컵이 지금과 동일한 방식으로 치러지기 시작한 1979년 이후 최다 점수 차 패배다.
유럽팀의 스타 중 한 명인 매킬로이는 경기 후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PGA투어 등에 따르면 매킬로이는 눈물을 글썽이며 "우리가 원했던대로 흘러가지는 않았다"고 아쉬움을 피력한 뒤 "그렇지만 이번 대회에 출전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오늘 승리해서 다행이지만 이번 대회에서 팀에 많이 기여하지 못해 전체적으로 실망스럽다"며 스스로를 평가했다.
매킬로이는 총 4경기에 출전했다.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미국의 잰더 쇼플리를 제압하고 체면을 세웠지만 앞서 열렸던 3번의 팀 플레이에서는 모두 패했다.
매킬로이는 "매우 힘든 한 주였다. 미국팀은 매우 잘했고 우리는 원했던만큼 그들과 경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매킬로이는 2년 뒤 열린 라이더컵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그는 "원했던 결과는 아니지만 큰 경험이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 2년 뒤 대회에 대한 투지를 불러일으키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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