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메디, 비대면 진료 통해 카자흐스탄 본격 진출

이준희 입력 2021. 9. 27. 0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외국인 환자 유치 플랫폼 하이메디가 비대면 진료를 통해 카자흐스탄에 본격 진출한다.

하이메디는 27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 약 50일간 카자흐스탄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진료를 원하는 환자는 하이메디 가입 후 진료를 원하는 병원을 선택, 현지에서 받은 검사 자료를 등록하기만 하면 된다.

하이메디는 한국에서 치료받을 가능성이 큰 환자를 우선으로 종합병원 및 전문병원 전문의와 비대면 진료를 연결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환자 유치 플랫폼 하이메디가 비대면 진료를 통해 카자흐스탄에 본격 진출한다.

하이메디는 27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 약 50일간 카자흐스탄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진료를 원하는 환자는 하이메디 가입 후 진료를 원하는 병원을 선택, 현지에서 받은 검사 자료를 등록하기만 하면 된다. 하이메디는 한국에서 치료받을 가능성이 큰 환자를 우선으로 종합병원 및 전문병원 전문의와 비대면 진료를 연결한다. 이번 프로모션 참여 병원은 나누리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순천향대 서울병원, 일산차병원 등 4곳이다.

이성원 하이메디 사업팀장은 “카자흐스탄은 러시아, 몽골, 아랍에미리트와 함께 중증 질병 치료를 위해 한국을 찾는 환자가 많은 나라 중 하나”라며 “코로나19로 치료를 미뤄오고 있는 환자가 많아 실제 유치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 5~7월 비대면 진료를 받은 몽골 환자들이 치료를 위해 입국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하이메디는 4분기부터 러시아, CIS(독립국가연합), 북미 등 보다 다양한 지역으로 시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이메디는 지난 2월 아랍에미리트 환자를 시작으로 비대면 진료를 시작했다. 서울·경기 지역 상급 종합병원 및 전문병원 11곳과 함께 중동 걸프협력회의(GCC) 국가, 러시아, 독립국가연합(CIS), 몽골 지역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