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 세계선수권서 3관왕
2021. 9. 27. 09:19
(서울=뉴스1) =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29‧청주시청)이 27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우승한 후 기뻐하고 있다.
혼성전, 남자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마저 우승한 김우진은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세계양궁연맹 제공) 2021.9.27/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톱급 유부남 배우와 내연 관계, 낙태도 했다" 유명변호사에 요상한 상담
- '10세 연하와 결혼' 한예슬, 신행 중 뽐낸 '비키니 핫보디'…"이미 한국" [N샷]
- '45만평 뉴질랜드 땅 소유' 김병만 "母, 재작년 갯벌서 고립돼 사망" 눈물
- 가수 현진우 '빚투' 의혹…"9년전 2600만원 빌려주고, 200만원 받았다"
- 홍준표 "文, 철없는 아내 실드 치느라 고생 많다…퍼스트레이디도 공인"
- 이영애, 최고급 보석들로 더욱 빛난 '국보급 미모'…프랑스도 감탄 [N샷]
- '45만평 뉴질랜드 땅 소유' 김병만 "母, 재작년 갯벌서 고립돼 사망" 눈물
- 김계란, 교통사고로 머리·어깨 골절 "수술 후 휴식할 것…몇년간 억까지 까먹고"
- '연예계 은퇴' 송승현, 8일 결혼…정용화·곽동연도 축하
- '다이어트 성공' 솔비, 베일듯한 턱선…전성기 맞은 미모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