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호투에도 팀 패배, 대기록 무산
민경찬 2021. 9. 27. 09:15
[애너하임=AP/뉴시스]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26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투수 겸 2번 타자로 출장해 투구하고 있다. 오타니는 7이닝 5피안타(1홈런) 10탈삼진 1사사구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팀이 1-5로 패하며 103년 만의 두 자릿수 승수-홈런 대기록 달성도 무산됐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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